서울 도봉구 방학동 638·641 일대 재개발 분석, 최고 35층 2,800세대 숲세권 단지로
서울 도봉구 방학동 일대는 도봉산과 북한산 자락에 붙어 있는 대표적인 저층 주거 밀집지역입니다. 과거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형성된 동네인데,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규제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제한 때문에 수십 년간 개발이 막혀 있었습니다.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 당시에는 방학동 638번지와 641번지를 하나의 구역으로 묶어 추진했지만, 구역이 너무 커지면서 주민 간 이견이 생겼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2025년 두 구역을 638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