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갈월동 재개발, 지금 어디까지 왔나 – 동후암·서후암·갈월동 완벽 정리
남산 자락에 붙어 있는 후암동과 갈월동은 오랫동안 고도제한에 묶여 개발이 멈춰 있던 동네입니다. 남산 경관을 지키기 위해 높이를 12m~28m 수준으로 엄격히 제한해왔던 규제가 최근 완화되면서, 최고 40m~90m 안팎까지 높이를 확보할 수 있게 됐고 그 덕분에 이 일대 정비사업이 한꺼번에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역 입체복합개발과 용산공원 조성이라는 배후 호재까지 겹치면서 지금 이 지역은 용산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변하고 … 더 읽기